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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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9일에 받아 저녁 먹고 후식으로 먹었는데 아이도 남편도 단단한것이 맛있다고 하네요.
우리 아이도 맛있다고 해서 오늘 출근하기전에 씻어 잘라 통에 담아놓고 나왔네요.
맛있게 잘 먹을게요.
선물도 하려고 들어오니 벌써 마감되었네요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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