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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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자잘한 크기인데 겉은 천도복숭아고 안에는 백도 같네요. 어머니께서 예전에 밭에 있던 개복숭아랑 접붙인 새로운 품종 아니냐고 궁금해하시네요
익은 거 세 개가 조금 터져서 왔는데 심한 정도는 아니고 그부분 깎아 먹으니 괜찮네요.
나머지는 아직 딱딱한 상태라 며칠 밖에 놔두면 완전히 익을 듯 합니다.
향이 풍부하고 맛있어요. 일반 딱복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. (좋은 점은 털이 없다는 거네요!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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